가족여행이란 한 기억들 속에 절대 잊을수 없는 감동이 있어야합니다.
오직 가족들과 미래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정분도 나누고 우애도 쌓으며
새로운 가족들과 격의없는 대화로 소통하며 즐겁게 살아가야 합니다
가족여행은 행복한 추억일 수 밖에 없습니다. 사진 한 장으로만 과거의 기억을
추억하며 아름답던 그때의 모습을 떠 올리며 행복해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행은 언제 어떻게 가느냐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또 여행은 누구랑 가느냐도 참 중요합니다
여행은 새로운 삶의 가능성에 눈 뜨게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자기다운 삶의 방식을 깨닫게 해 주고,자기 자신답게 사는것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해 주기도 합니다.텅빈 열린 마음으로 새롭게 바라보게 하고,
나 자신에 대해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자각과 통찰이 열리는 것이며
슬기로운 지혜로써 삶을 빛나게 해주는 것입니다.
또한 여행은 자연과의 교감이며, 사람과 사람사이의 소통이고,
꿈과 희망을 갖게 해주고 심신을 다스리고 치유해 주는일이라 합니다.
여행은 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쉼표이고
행복을 위한 사색이며 내 삶의 작은 향기이다.
도담삼봉을 배경으로 하트안에 우리가족 기념촬영하다
지우와 삼촌이 스마트 폰으로 한컷 하나 보다~~ㅎㅎㅎ
삼촌 고모와 함께~~`
윤서 표정 액숀 연기~~~ㅎㅎㅎ 윤서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와 밤비가 함께~~!!
노래하면 춤추는 분수 음악당에 윤서 3모자녀가 포즈하고 한 컷하다.
멋진 작품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우선 상상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예술적 지성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예술적 지성이란 현실과 상상력 사이의 점들을
연결할 수 있는 능력이다.
상상력은 가능성을 파악하고,
지성은 그 가능성을 머릿속에서 가공한다.
- 스탠 데이비스의《예술가처럼 일하라》중에서 -
위치 충북 단양군 매포읍 하괴리 산.. (4,982㎡(지정구역))
「단양 석문(丹陽 石門)」은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이 만들어 낸 자연유산으로
석회동굴이 붕괴되고 남은 동굴 천장의 일부가 마치 구름다리처럼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석문 자체의 형태도 특이하고 아름답지만,
석문을 통해 바라보는 남한강과 건너편 농가의 전경이
마치 사진 프레임을 보는 듯이 아름답다.구름다리 모양의 돌기둥
자연경관자원 중 동양 최대 규모로 알려져 있으며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어 학술적 가치도 클 뿐만 아니라,
석문 안에 살았다는 마고할미의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 등
희귀하고 아름다운 경승지이다.
할아버지와 윤서가 석문 전망데에서 한컷하다.
석문 전망대에서 3대가 한컷한다(윤서와 애비. 할아버지)
석문으르 가는 오르는 나무계단 200M(삼촌이 지우를 안고 오르고 있다)
고수동굴
단양 고수리 동굴은 남한강 상류 충주호반의 단양읍 금곡천 냇가에
있다. 총길이는 1,200m이나 현재 공개하여 관광코스로 이용하고 있는
구간은 600m 이며, 안쪽의 나머지 지역은 동굴 환경을 보존하기 위하여
출입통제 구역으로 설정되어 있다. 동굴 내부에는 동굴의 수호신이라고 할 수 있는
사자바위를 비롯하여, 웅장한 폭포를 이루는 종유석, 선녀탕이라 불리는 물 웅덩이,
7m 길이의 고드름처럼 생긴 종유석, 땅에서 돌출되어 올라온 석순, 석순과 종유석이
만나 기둥을 이룬 석주 등이 많다. 그 밖에 천연적으로 만들어진 다리, 굽어진 암석,
꽃모양을 하고 있는 암석, 동굴산호, 동굴진주 등 희귀한 암석들도 많다.
단양 고수리 동굴은 고생대의 석회암층에서 만들어진
석회동굴로서 그 학술적 가치가 크다.
고수동굴에서 윤서와 삼촌이 동굴을 오르고 있다.
동굴에서 지우와 엄마 할머니와 고모가 감상하며 걷고있다.
동굴 내부 광경
지우가 아빠에게 사진직으라며 V자를 그려준다.
동굴에서~~한 컷하다.
동굴에서 고모와 할머니가 오르고 있다.광광객이 잇따라 줄서서 천천히 감상한다.
지우와 윤서 놀이기구 타고 웃고있는 모습이다
숙박하는 대명 콘도에서 관광여행객 함께한 아이들과야간 어린이 놀이터에서 즐기는 아이들이다.
삼촌이 밤 늦게 숙소에서 한잔하다
윤서는 피로하지만 사극 "광개토대왕) 연속극을 보고 잠자리에 들었다고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