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방507 도리스데이의 케세레세라 1956년 앨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 에서 가수이자 배우 Doris Day가 불러 히트했던 노래 원래 스페인어로는 '무엇이 될까, 될대로 되라'의 뜻을 담고 있음, 옛날을 떠올리시면서... ‘Doris Day’ 의 Que Sera Sera When I was just a little girl, 내 나이 아주 어릴 때 I asked my mother, 어머니.. 2008. 2. 4. 맘껏 쓰며 사세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맘껏 쓰며 사세요** * 조급한 마음이 드나요? * 나에게 있어 차고 넘치는 것이 시간 입니다 나의 넉넉한 시간을 조급한 마음에 가져다 마음껏 쓰세요, * 심각한 마음이 드나요? * 나에게 있어 차고 넘치는 것이 여유입니다, 나의 넉넉한 여유를 심각한 마음.. 2008. 2. 4.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10;&#10;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 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 사이 를 사람들은 세월이라 부른다.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 부터 그 갈.. 2008. 2. 3.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그때는 뼈를 녹일 것같은 아픔이나 슬픔이였을 지라도 지나고 보면 그것마저도 가끔은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견디고 살았던가 싶을 만치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지금 조용히 눈을 감고 그때를 추억하다 보면 더욱 생생하고 애틋한 그리움으로 가슴.. 2008. 2. 2. (애송시 100편 -25편) 잘 익은 사과/김 혜순 잘 익은 사과 /김혜순 백 마리 여치가 한꺼번에 우는 소리 내 자전거 바퀴가 치르르치르르 도는 소리 보랏빛 가을 찬바람이 정미소에 실려온 나락들처럼 바퀴살 아래에서 자꾸만 빻아지는 소리 처녀 엄마의 눈물만 받아먹고 살다가 유모차에 실려 먼 나라로 입양 가는 아가의 뺨보다 더 차가운 한 송.. 2008. 2. 1. 박정희 전 대통령 박정희 전대통령 이 글은 이미 받아 보신분 들이 계실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글은 한국 근대화의 바이블과도 같아 그 인기는 식지를 않고 있으며 읽으면 읽을수록 감동을 주는 오늘날 청소년들에게 도 감동을 주는 글이라 여겨집니다. 다음에 나오는 5,60대나이는 지금에 와서는 6,70대라야 맞을것.. 2008. 2. 1. 이전 1 ··· 80 81 82 83 84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