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쉼터방3206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 바닥까지 추락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바닥엔 가시가 깔려 있어도 양탄자가 깔려 있는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 이상 내려갈 수 없는 나락에 떨어지면 차라리 다시 일.. 2009. 10. 15.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땅 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심는 대로 열매를 맺는 땅과 같이 심지 않은 것을 거두려 하지 않는 욕심 없고 깨끗한 마음을 내게 허락하소서... 수고하고 땀 흘린 만큼 돌려주는 땅과 같이 얻은 것 만큼 누군가에게 환원하는 정직한 사람이 되게 하소.. 2009. 10. 14. 인생의 작은 교훈들 인생의 작은 교훈들 좋은 생각이 떠오른 다음에 일하겠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먼저 무엇이든 일하기 시작하라. 그리하면 좋은 생각이 그 뒤를 따르는 법이다.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 한 사람이 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그 좋은 아이디어 자체까지 미워하지 말아라. 네가 직접 말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 2009. 10. 13. 시랑과 행복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사랑과 행복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거창하게 무엇을 주는 것이라기 보다 사랑은 마음을 주고 받는 일이기에 그의 마음에 햇살 이 들도록 그에게 웃어 주는 일입니다. 사랑은 웃어주지 않고 나의 마음이 가지 않습니다 사랑은 배려입니다 사랑은 나의 이익을 구하기 보다 상대의 마음을 기쁨으.. 2009. 10. 12. 사랑은 웃음을 만든다. 사랑은 웃음을 만든다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사랑 받고 있는 사람은 웃음이 넘쳐 나지만 사랑 받지 못하는 사람의 얼굴에는 웃음을 찾아볼 수 없다. 우리 삶의 모습은 얼굴 표정에 나타난다. 우리는 사랑으로 웃음을 만들어 가야 한다.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은 감정이 풍부하기에 웃음 또한 아름답다. .. 2009. 10. 11. ☆~중년의 가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중년의 가을 세월의 바람이 무심히 지나가면 어느새 인생도 가을 쓸쓸한 중년의 길목에서 쿵쾅거리는 심장의 고동소리로 가슴을 울리는 사람하나 만나면 좋겠다 그리움을 나누는 사람들이 날마다 우체국 문을열고 들어서듯 나도 글을써서 누군가의 가.. 2009. 10. 10. 이전 1 ··· 502 503 504 505 506 507 508 ··· 5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