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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빛나라

친구 쉼터방3206

사랑한다는 것은 감사하는 마음 사랑한다는 것은 감사하는 마음 사랑은 무작정 좋아해 버립니다. 사랑은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때로 사랑은 다치고 상처를 남기기도 합니다. 사랑은 마음과 마음이 하는일이라 잘 마추지 못하기도 합니다. 사랑은 가슴과 가슴이 하는일이라 때로 따스하기도 때로 차갑기도합니다. 사랑은 생.. 2009. 10. 27.
작은 베품이 큰 기쁨으로 작은 베품이 큰기쁨으로 남의 좋은 점을 보는 것이 눈의 베품이요, 환하게 미소 짓는 것이 얼굴의 베품이요, 사랑스런 말소리가 입의 베품이 자기를 낮추어 인사함이 몸의 베품입니다. 곱고 착한 마음씀이 마음의 베품이니 베풀 것이 없어서 베풀지 못함이 아니라 베풀려는 마음이 고갈되어 있는 것임.. 2009. 10. 26.
함께 가는 길 함께 가는 길 인생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 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 힘든 길 동반자가 있다면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요. 그대 위해 동행하며 말벗 되는 친구가 되어줄께요. 잠시 쉬었다가 힘내어 갈 수 있도록 내 어깨를 내어 주겠습니다. 때로는 인생의 여정이 험난하여 포기하고 싶어질 때 손 내 .. 2009. 10. 25.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건 살아 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할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 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수 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나.. 2009. 10. 24.
가을에 부치는 글/詩 박영배 가을에 부치는 글 /詩 박영배 참으로 긴 세월을 살아온 것 같다 별로 이렇다하게 내세울 것도 없고 별로 공들여 해놓은 것도 없이 못나게도,지지리 못나게도 그 좋은 사람들 다 떠나보내고 못나게도,지지리 못나게도 바보처럼 멍청이 혼저 서 있다 부끄러워 밤하늘 별무리도 바라볼 수 없다 별 사의를 .. 2009. 10. 23.
나 그대의 좋은 친구로 나 그대의 좋은 친구로 그대와 우연한 마주침이지만 늘 그대를 볼때마다 이 가슴은 그대 향기에 촉촉이 젖어 드네요. 비록 사이버 공간이지만 글로 만난 우리의 인연이 이렇게 크게 차지 할줄은... 그대와 나 ..... 우정 오래오래 잘 다듬고 소나무처럼 그대 곁에 머물고 싶은 마음입니다. 마음의 거리가.. 2009.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