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방507 남자들이 몰래 울고 있어요. ; 남자들이 몰래 울고 있어요. 남자들이 울고있다. 2~ 30대 남자들은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도 안되고 예전에 흔하게 하던 알바자리도 없고 부모님한테 용돈받는 일도 한두해 지나고 나니 염치가 없고 사귀던 여자친구는 직장이 없으니 고무신 꺼꾸로 신고 떠나 버리고 속상하니 울고 4~50대남자들은 평.. 2008. 7. 31. 웃는 얼굴로 바꿔보세요. 웃는 얼굴로 바꿔보세요 설사 생활이 즐겁지 않더라도 매사를 웃는 모습으로 대해 보세요. 하루 종일 우울한 표정으로 비관하고 있다면 세상이 모두 불운한 것처럼 느껴질 뿐입니다. 비관하는 사람은 어디서든 환영받기 힘들죠 종일 그늘진 얼굴로 있진 마십시오 마치 당신에게 죄진 것 같아서 모두.. 2008. 7. 30. 내 자식과 남의 자식 비교 내 자식과 남의 자식비교 1. 남의 딸이 애인이 많으면 행실이 가벼워서이고, 내 딸이 애인이 많으면 인기가 좋아서이다. 2. 남이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치맛바람 때문이고, 내가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높은 교육열 때문이다. 3. 며느리에게는, "시집을 왔으니 이집 풍속을 따라야 한다." 딸에게는, "시집.. 2008. 7. 29.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N_R1_B080531120709262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자기 몸 옆에 두려고 하지말고 자기 마음 옆에 두려고 하세요 자기 몸 옆에 둔 사람은 떠나면 그만이고 쉽게 떠날 사람이죠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라면 떠나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며 평생 떠나지 않는 사람이 될거예요 하지만 자기.. 2008. 7. 28.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잘 웃을 줄 아는 사람이란 실은 잘 감동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자신에게 플러스가 되는 의미를 찾을 줄 아는 마음이야말로 풍부한 감동으로 가득찬 마음이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감동하는 마음이란 결코 특별한 것은 아닙니.. 2008. 7. 27. 70대 전후의 우리의 인생 ♤♣ 70대 전후의 우리의 인생 ♣♤ 우리네 人生길이 아무리 고달프고 힘든 가시밭길이라고 말하지만 우리가 걸어온 人生 旅程(여정)은 왜 그리도 험난했고 눈물로 얼룩진 恨(한)많은 세월이었나요. 찢어지게도 가난한 이 땅에 태어나 淸楚(청초)하게 돋아나는 새순 같은 나이에 전쟁이 뭔지 평화가 뭔.. 2008. 7. 26.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