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711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위하여 (영상글 첨부) ♥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위하여 ♥ 그립다 그립다 하면 그리운 법입니다. 슬프다 슬프다 하면 슬퍼지는 법입니다. 자신을 자꾸 안으로 가두려 하지 마세요. 만남에 이별을 부여하지 마세요. 헤어질 때 헤어지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애초에 두려움에서 시작된 사랑이란 오래가는 법이 없습니다. 그 만큼 자신 없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약속이 있을 때는 할 수 있는 한 멋을 부려도 좋습니다. 나태해지는 연인의 모습을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래된 만남은 대부분 서로를 식상하게 만듭니다. 매일 변화를 주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는 당신이란 커다란 바다를 알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그와 만날 수 있었던 행운 그래서 서로 사랑하게 된 행운에 감사한다고 말하세요. 이 많은 사람.. 2022. 9. 5. 나(백합)와 가족이 함께 청와대 관람(1) 나와 딸. 아들 내외(가족 4명)가 지난 7월31일 (일)에 개방된 청와대 관람을 하였다고 한다 좋아요공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2022. 8. 31. 당신이 너무 그립다 /김현수 (영상글 첨부) ♥ 당신이 너무 그립다./김현수 ♥ 좋은 만남이 좋은 운명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당신과 좋은 만남으로 당신과 좋은 인연이 되어 그저 기쁘고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인 나의 사랑과 그리움인 당신을 생각하면 얼굴이 밝게 빛나고 온몸에 기쁨이 넘쳐 흐르고 뭐가 그렇게 좋은지 싱글벙글 웃음이 세상을 향해 번져 나갑니다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이슬처럼 당신에게서 풍기는 은은란 은빛 향기는 약간 풋내가 나는 듯하지만 기품이 있고 정감 어린 나긋나긋한 말투와 사람을 끌어 당기는 듯한 부드러운 눈빛은 인품이 고고하게 묻어 있어 아름답습니다 그런 당신을 바라보면서 애틋한 사랑을 애틋한 정신을 애틋한 마음을 마음껏 주면서 매일매일 웃음 가득한 밝은 얼굴로 행복한 마음으로 당신 곁에 있고 싶습니다.. 2022. 8. 31. 우리 오늘은 / 망설이지 않을 겁니다 (영상글첨부) ♥ 우리 오늘은 ♥ 우리 오늘은 즐겁게 지내 보아요 서로 믿는 좋은 친구로 우리 오늘은 많이 웃으면서 살아가요 마음에 안 들더라도 조금 이해하고 배려하면서요 후리 항상 예쁜 마음 그대로 가져 가요 매일 아침마다 모닝커피 한잔 나누면서요 루리 서로 안부 인사 물어봐 주고 때론 웃겨주고 때론 장난도 치면서 함께 즐거운 시간 되어 봐요 우리 서로 위해 주고 지켜주며 존중해주고 배려해주며 한없이 한없이 좋은 말만 하며 살아가요 우리 댓글은 즐겁게 그리고 미소 지을 수 있게 쓰고 사랑으로 가득찬 충만한 가슴으로 예쁜 사랑 많이 나누면서 우리 여기서 내일 또 만나요 사랑해요 ♥ 망설이지 않을 겁니다 ♥ 망설이지 않을 겁니다 주저하지 않을 겁니다 뜸 들이지 않을 겁니다 이제는 빙빙 돌리지 않을 겁니다 미사여구로 포장.. 2022. 8. 31. 오늘을 감사한 마음으로 (영상글 첨부) ♥ 오늘을 감사한 마음으로 ♥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에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 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르겠네요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지요 행복에 조건이 하나일 수는 없답니다 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 법 가진 것이 적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비록 부유하지는 않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행복에 조건이기 .. 2022. 8. 31.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영상글 첨부) ♥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누구나 살면서 어느날 문득 가슴 한쪽이 베인것 같은 통증을 느낄만치 낯선 그리움 한조각 간직하고 있지 않는 사람 어디 있을까 ? 단지 한편의 예쁜 시와 감미로운 음악으로 허기진 마음 채우고 있을 뿐이지...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그사람의 어깨에 기대어 참고 또 참았던 뜨거운 눈물 펑펑 쏟아내고 싶을만치 보고 싶은 한 사람 없는 이 어디 있을까? 단지 잊은 척 속 마음 감추고 애써 웃고 있을 뿐이지...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생각만으로도 목이 메어 숨이 턱 하고 멎어 버릴 만치 오랜 세월 눈물로 씻어도 씻겨지지 않는 슬픔 한 조각 없는 사람 어디 있을까? 단지 세월이라는 이름으로 덧입혀져 슬픔조차도 희미해져 있을 뿐이지... 누구나 살면서 어느 순간에 목.. 2022. 8. 31.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7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