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711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 그러나 어떤.. 2008. 4. 5.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때로는 사람.. 2008. 4. 4.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 2008. 4. 3. [애송시 100편 -71편] 진달래 꽃-/ 김 소월 2008년 4월 1일 (화) 조선일보(애송시) 현 대시 100년… 시인 100명이 추천한 애송시 100편 [71] 진달래꽃 -/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우리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 2008. 4. 2. 무자년 봄에 만개한 마산시청 주위 벗꽃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벗꽃의 아름다운 자태 오늘 치료차 다녀오던 길에 만발한 벗꽃을 보고 지나칠수가 없어 집 주위(시청 앞: 마산의료원.장군 천. 마산교회주위)) 에 핀 화사한 벗꽃에 현혹되어 카메라에 담았다. 비가 오기전 꽃봉오리가 터져 나올것 같더니 비가 온후 따스.. 2008. 4. 1.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하루를 즐겁게하는 방법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과 교제하라 가까이 지내는 사람의 기분과 행동은 우리의 기분과 행동에 전염성이 있다.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의 약점보다 장점을 바라보고 자기 비판보다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스스로에게 확신시킬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남과 비교하지 말.. 2008. 4. 1. 이전 1 ··· 767 768 769 770 771 772 773 ··· 7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