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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빛나라

친구 쉼터방3206

아픔과 미움,괴로움을 지우고 삭히는 지혜 ♡*아픔과 미움, 괴로움을 지우고 삭히는 지혜*♡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아픔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 2009. 7. 9.
맑은 햇살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나는 나의 웃는 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내 얼굴에 웃음이 없다면 내 초라한 그림을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나는 가장 먼저 밝은 웃음을 화폭에 그려 놓을 것입니다. 나는 남을 대접하는 따뜻한 나의 손을 그리고 싶습니다. 나의 이익만을 위하여 안으.. 2009. 7. 8.
기대여 울 수 있는 한 가슴-/이정하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 이정하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 장보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 그대를 만나고서부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대.. 2009. 7. 7.
모든 것은 지나간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 개울가에 앉아 무심히 귀 기울이고 있으면 물만이 아니라 모든 것은 멈추어 있지 않고 지나간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닫는다 좋은 일이든 궂은 일이든 우리가 겪는 것은 모두가 한때일 뿐,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은 세월도 그렇고 인심도 그렇고 세상만사가 다 흘러가며 변한다.. 2009. 7. 6.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이해(理解)가 안 되는 존재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해(理解)를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이해(理解)한다는 것은 서로간의 관계뿐 아니라 우리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이해(理解)한다'는 말은 작은 말인 것 .. 2009. 7. 5.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거칠은 .. 2009.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