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쉼터방3206 글 보다 말이 어렵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글보다 말이 어렵다 글을 쓸 때는 그것이 오래 남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지만 말은 바로 사라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심하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깊이 생각해 보면 말도 그림으로 남습니다 칭찬의 말을 하면 말하는 사람의 겸손하고 자상한 모습이 아름답.. 2009. 8. 19.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저마다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마음을 가다듬는 때에 .... 누가 다른 사람을 깍아 내리는 말에 관심을 두겠는가 ? 험담은 가장 파괴적인 습관성이다. * 입을 다물어라 인간과 동물의 두드러진 차이점.. 2009. 8. 18.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도움이 필요한 이를 가까이 하며 사랑이 그리운 이를 찾아보는 당신은 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입니다 절망하는 이를 안아 주며 그의 말에 귀 기울리는 당신은 그를 진정으로 존중하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달리고픈 이의 다리가 되어 주는 당신은 생명의 소망을 주는 그런사람.. 2009. 8. 17. 당신이 보고 싶은 낱/이해인 당신이 보고 싶은 날 / 이해인 요즘엔 당신이 더욱 보고 싶습니다. 지척에 당신을 두고서도 보지 못한다는 것이 마음 한 구석을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운 마음에 견딜 수 없을 때면 이런 상상을 합니다. 당신이 꿈 이였으면... 당신이 꿈 이였으면... 꿈 속에 들어가서 당신을 만날 수 있을 텐데... .. 2009. 8. 16.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젊음을 부러워 하지 말라.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 한다 움켜쥐고 있지 말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사용해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하라.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 2009. 8. 15.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어느 병원 앞의 게시판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전갈에 물렸던 분이 여기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분은 하루만에 나아서 퇴원하였습니다. 또 다른 게시판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뱀에 물렸습니다. 그 분은 치료를 받고 3일만에 건강한 몸으로 퇴원했습니다. 셋째 게시.. 2009. 8. 14. 이전 1 ··· 511 512 513 514 515 516 517 ··· 5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