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방 먼 곳에 그대/소윤아 by "백합" 2009. 2. 16.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먼 곳에 그대 / 소윤아 그대 그리워하는 시간사랑이란 이름은당신 향한 이름인가요, 철없는 그때는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지만오늘 그리움은 사랑입니다 우연을 핑계 삼아서야도만나고 싶은 당신 당신이 불밝혀준 길에서이렇게 그리워하고 있는 것은사랑이기 때문입디다 가슴 시리게 하는 당신너무나 그리운 당신 비 오는 날때 늦은 안부를 묻지만당신과 나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너 여전히 먼 곳에 있는 당신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은빛나라 '손님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사랑했던 임/詩 박영배 (0) 2009.02.18 행복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법 (0) 2009.02.17 당신은 우리의 내일입니다. (0) 2009.02.15 축복받은 분에게 (0) 2009.02.14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0) 2009.02.13 관련글 내가 사랑했던 임/詩 박영배 행복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법 당신은 우리의 내일입니다. 축복받은 분에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