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족 할머니와 함께 만찬을 하다.
할머니 미국에서 한달 간 여행 후 귀국해 이쁜 손자 손녀와 함께
지난해(2019년) 9.1(일) 맜있는 "당산와우 철판"에서 만찬을 즐기고
담소하며 시간을 보냈다며 손녀 지우가 사진을 보내왔다.
윤서 지우는 철판꾸이 불쇼가 참 신기했던 것 같다.
윤서. 할머니. 고모. 엄마. 지우(왼쪽부터 우로)
아빠는 항상 촬영하다고 안보인다.
윤서 아빠. 윤서. 할머니. 고모. 엄마. 지우 (6명)
철판 꾸이 불 쇼 (물꺼러미 처다보고 있다)
철판꾸이 불쇼 동영상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숲속의 다람쥐 (10) | 2022.10.02 |
---|---|
나(백합)와 가족이 함께 청와대 관람(1) (7) | 2022.08.31 |
마산 내려 온 서울녀석 "밍키" (0) | 2020.07.05 |
2017년 불로그 결산 (0) | 2018.01.11 |
설에 지우가 보낸 꽃그림 곷 편지 (0) | 2014.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