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쉼터방 넉넉한 삶/칼릴 지브란 by "백합" 2009. 11. 17. ☆ 넉넉한 삶 / 칼릴 지브란 ☆ 그대여,그대와 나,늘 손에 손을 잡고 거닐 수 있다면무엇보다도 아름다운 일입니다우리는 말없이 걷습니다누구도 알 수 없는경이롭고도 아름다운 세계 속을그럴 때 우리는맞잡지 않은 나머지 손을 뻗어우리 주위를 소용돌이치는 삶을 빨아들입니다.삶은 이만큼이나 넉넉한 것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은빛나라 '친구 쉼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0) 2009.11.19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0) 2009.11.18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0) 2009.11.16 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0) 2009.11.15 인생의 그리운 벗 (0) 2009.11.14 관련글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