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무언가를 끝없이 기다리는 것이다
붉은 홍차를 끓이며 흘러간 샹송과 모차르트를 번갈아 들으며 회전목마처럼 계절이 가는 것을 바라보는 것이다 행복은 밖에 있는 선물이 아니라 내면 속에서 내 스스로가 만드는 마술이다. - - 김영희님 에세이 중에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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