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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풍요로운 사람

by "백합" 2008.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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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토마스 토마스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글 김 복현

 

 

 

가난해도 마음이 豊饒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所有하지 않은것 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所有한 사람입니다

 

 

 

남이 부러워 할 정도로 餘裕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幸福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 마음은 을씨년스러울 겁니다.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幸福의 條件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滿足을 모르니

아마도 마음은 추운 겨울일 것입니다.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겠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눈높이를 낮추는 길입니다.

 

 

 

살아가는 삶의 基準이 다 같을 수는 없지요

幸福에 條件이 하나 일 수도 없답니다

생긴 모양새가 다르듯 性格도 다른 법,

가진 것이 적지만 幸福을 아는

우리들 이 였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富裕하지 못한 가난 이지만

남과 比較하지 않으며 살아가는

우리들 이 였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幸福의 조건이기 때문이지요

남과 비교할 때 幸福은 멀어만 진답니다

그저 肯定하는 마음 하나만 으로도

幸福을 느껴가며 살아갈수 있을겁니다.

 

 

 

행복이 뭐 별것 이던가요,

바로 우리 곁에 있습니다.

뒤 돌아 보세요!

 

 
 
          

  라 팔로마(La Paloma) / Acker Bilk (연주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