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방 새길수록 아름다워지는 글 by "백합" 2009. 3. 30. ♡*새길수록 아름다워지는 글*♡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며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게 합니다.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억지로 잘난 척 하는 것은 아니함만 못합니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야 하며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세요...*^^*[좋은 생각 中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은빛나라 '손님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의 아침을 위하여... (0) 2009.04.01 용서(容恕), 관용(寬容) (0) 2009.03.31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 (0) 2009.03.29 별을 바라보며/詩 박영배 (0) 2009.03.28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 (0) 2009.03.27 관련글 당신의 아침을 위하여... 용서(容恕), 관용(寬容)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 별을 바라보며/詩 박영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