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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빛나라
친구 쉼터방

비바람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영상글 첨부)

by "백합" 2018. 8. 12.

 

 

 

 

 

비바람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살아 가면서 수 많은 상처를

받으며 자라나는 꽃과 같습니다.

비 바람을 맞지않고 자라나는 나무는 없습니다.

 

우리의 살아가는 길에 수 많은 비와

바람이 다가 옵니다 때로는 비 바람에

가지가 꺽어지듯이 아파 할때도 있습니다.

 

아픔으로 인해 더 나무는

더 단단해짐을 압니다.

내가 가진 한때의 아픔으로

인생은 깊어지고 단단하게 됩니다.

 

비와 바람은 멈추게 됩니다.

인생이 매번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비와 바람은 지나가는 한때

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비와 바람을 견디고 핀 꽃이 아름 답습니다.

 

사는게 매번 아픈게 아니라

아름답게 피어나는 날이 있습니다.

오늘 또 하루 지나 갑니다.

사는게 상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아픔은 나를 더 깊고 아름다운

삶의 꽃이 되게 하는 과정입니다.

하루를 소중히 사는 사람은

내일의 기약을 믿고 삽니다.

 

아름답게 꽃을 피우며 살아

가게될 그 날들을 위해.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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