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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빛나라
친구 쉼터방

"이것이" 우리가 사랑했던 아름다움이 였나 봅니다

by "백합" 2015. 10. 16.

 

 

 

 

 

 

 
  이것이,우리가 사랑했던 아름다움이었나 봅니다.

 

 

期待(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焦燥(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希望(희망)을 갖고 最善(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限界(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이었습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限界(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지금 슬픔에 젖어 있다면

더 많은 눈물을 흘리지 못한다고

자신을 탓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흘린 눈물 거기까지가

우리의 限界(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누군가를 完全容恕(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容恕(용서)를 生覺(생각)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限界(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모든 慾心(욕심)을 버리지 못한다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날마다 마음을 비우면서 괴로워 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限界(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내 걸음을 아쉬워하지 마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最善을 다해

걷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限界(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世上의 꽃과 잎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않습니다.

自己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까지가

꽃과 잎의 限界(한계)이고

그것이 最上(최상)의 아름다움 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