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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빛나라
친구 쉼터방

날마다 새 날을 이루소서

by "백합" 2014. 6. 12.

 

 

 

 
날마다 새 날을 이루소서
 

 

돌아오는 봄과 여름과 가을,겨울을

우리는 기약할 수 없다.

 

내일을 예측할 수 없는

불확실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러나 순간 순간을 살아가는

지금 이 자리에서 내게 주어진

시간을 고맙게 받아 쓸 줄 알아야 한다.

 

오늘 이 일터에서 내 인생을 꽃 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다면

내일 일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내일을 걱정하고 불안해 하는 것은

이미 오늘을 제대로 살고 있지 않다는 증거다.

 

오늘을 마음껏 살고 있다면

내일의 근심 걱정을

가불해 쓸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 좋은 글 >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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