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한권의 책과 같다.

 

 

 

 

 

 

인생은 한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은 그것을 마구마구 넘겨버리지만  현명한사람은 열심히읽는다 단 한번 밖에 인생을 읽지못한다는 것을 알고있기때문에  조금 부족한듯이 마음을 비우고 조금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조금물러 서는 여유로움으로 조금 무거워지는 입의 흐름으로 간직할수있는 넓은 마음 부드러움을 느끼며 살아갈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장 파울>-  "인생은 출생으로 부터 시작된 긴 강이라 표현합니다. 물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때론 완만하게 때론 굴곡도 있기에, 인생과 비슷합니다 이 책에서 행복한 결말을 만드는 것도, 후회스런 결말을 만드는 것도 모두... 지금 현재 이 시간을 살고 있는 자기 자신이지요" 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