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쉼터방 때론 따뜻한 위로 받고 싶어 (영상글 첨부) "백합" 2019. 2. 18. 12:14 때론 따뜻한 위로 받고 싶어 살다보면 누구나 다 힘들고 지치고 당황스럽고눈물겨울 때가 있어. 그런데 어차피 내 눈물의 의미를 나 이외에그 누구도 해석할 수 없고,내 고민의 깊이를 그 누구도 정확히 잴 수 없어. 다만 쓰러지지 않을 정도의따뜻한 위로 한마디가 필요하지. 내 마음의 문을 열고 감싸주는 건열쇠가 아니라 따뜻한 말 한마디라는 것. --김이율 힐링에세이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중에서-- Wishing it was you/Connie Francis 외22곡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