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방 마음하나 등불하나 "백합" 2015. 6. 21. 11:48 마음 하나 등불 하나 우리들의 마음에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로 마음이 어두워집니다 욕심 때문에 시기와 질투하는 마음 때문에미워하는 마음 때문에 이웃을 친구를 동료를사랑하는 가족 부모와 형제까지도싫어지고 미워져서 멀어지고 분노하고사랑하지 못하고 용서 하지 못하여마음이 영혼이 어두워집니다 사랑의 등불 용서의 등불베풀 수있는 여유의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하나씩 밝고 고운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그 등불 숨기지 말고 머리 위에 높이 들어주변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그 불빛 주변을 밝혀남들에게 밝음을 줄뿐만 아니라마음속의 어두움을 몰라내어행복의 불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